동래 온천장역 아파트 매매 장전동 파크아트온

하루가 다르게 치솟고 있는 물가와 금리로 인해 다양한 정책안들이 제시되고 있는 듯 하지만 우리만이 아닌 세계적인 현상으로 쉽사리 잡히기는 힘들지 않을까 싶습니다.

 

당장은 힘겨울수도 있겠으나  이내 곧 상황에 적응하여 다시금 일상생활을 영위해 나갈 수 있으리라 보며  늘 그래 왔듯이 시간이 해결해 줄거라 봅니다.

 

오늘 준비한 동래 온천장역 아파트는 장전동 행정구역이지만 온천장생활권에 인접하여  시장과 백화점, 대형슈퍼마켓 등 인프라를 함께 공유하며,  장전동 부산대학교 앞의 대학상권도 함께 누릴 수 있습니다.

 

또한 2인가구  적당한 소형 크기로  처음 내 집 마련을 준비 중인 직장인 또는 신혼부부와  무주택 세대주가 입주하기 좋을 듯합니다.  이들은 높은 금리에 상관없이  기금상품을 이용하면  저금리 주택구입 자금 융자 가능해  30년~50년까지 분할상환할 수 있어 부담 없이 실거주 공동주택을 매매하면 됩니다

 

 

동래 래미안포레스티지와  금정산sk뷰, 벽산블루밍, 장전래미안, 온천화목, 삼정그린코아 등 대규모 단지를 이루는 주거단지로 현재도 매매호가는 오름세를 보이고 있는 중입니다.

다만 시기적인 영향으로 거래량이 눈에 띄게 줄긴 하였지만 하락한 곳은 없네요.

 

지도에 표시 된 위치에 지금부터 둘러볼 파크아트온 한동 아파트가 있으며,  5년 전 분양 가격으로 공급 중인 만큼 인근 매물에 비해 저렴한 장점이 있으니 이사하기 좋은 동내를 찾는다면 이곳이  적당한 할 것으로 보입니다.

 

 

114가구 20층이며,  2018년 6월 준공된 햇수로 5년 차에 접어들었고  출입구 두 곳을 나누어  두개동처럼 거주하고 있습니다.

 

주차는 자주식 노면과 기계식으로 85대 입고할 수 있어요.

 

매매 가능 호실은 건축주와 직영 거래하는 분양계약을 하기 때문에 중개 보수 없이  공급대금만 지불하면 되며, 

 

504호

 

22.49평형

 

225,000,000원정

 

침실 2, 거실, 화장실, 다용도실, 현관 팬트리장

 

동향

 

입니다.

 

높은 층의 다른 호실도 있지만  이번 집을 소개한 이유는 물건을 넣을 수 있는 수납이 좋아 실거주하기에 좋아 먼저 보여드리고  직접 실물하우스에 오면  다른 세대도 함께 볼 수 있습니다.

 

 

 

신발 서랍장 맞은편에는 자전거도 보관할 수 있는 크기의 팬트리가 있어 살다 보면 잘 선택하였구나라고 생각될 거예요.

 

동향 배치이며,  교통과 편의시설이 바로 앞에 있어 언제든 필요한 물품과 먹거리를 구입하기 쉬운 상업지역인 만큼 인접 건물과 가까이에 있어 틔여 있는 조망은 기대할 수 없지만  이미 새워진 건물들 사이로 이 정도의 뷰가 나옵니다.

 

식물원로 gs주유소 앞 사거리가 멀리 보이고 있죠.

 

큼직한 부엌과  세탁기 건조기를 놓아도 여유 있는 다용도실은 입주민들이 4호 라인을 선호하는 이유랍니다.

 

천정 에어컨 2대가 있으며, 붙박이 장롱은 아직까지 양호해 그대로 사용하면 돼요.  비어 있는 이 집은 건설회사에서 직영으로 전세 임대로 운영하였기에  새집은 아니고,  처음  등기부에 소유권 이전되는 공부상 첫 거래여서 부동산 중개수수료 없이 분양으로 인정되는 것입니다.

 

 

금정구와 동래구 두 곳 생활권의 장전동 아파트는 배정학군으로 금정초등학교입니다.   장전중학교 부산 전자공업고등학교가 지하철 한정거장 이내의 거리에 있으며, 온천지구와  곰장어 골목으로 유명한 맛집도 근처에 있답니다. 

 

또한 대단지 4천여 세대  APT는 가구당 3명 기준  1만 2천여 명이 몇 년 이내에 이사 예정되어 있어  대중교통노선 확충과  학원, 병원, 음식점, 근린상업시설들이 새롭게 생겨 더욱 큰 상권을 형성하게 됩니다.

 

 

 

두 번째 침실

 

동래 온천장역  파크아트온은  10분 이내 경부고속도로 진입 가능하며, 산성터널과 윤산터널을 따라 각각 화명동 및 정관신도시, 남구 해운대, 수영구 접근성도 용이합니다.  2024년 개통되는 만덕~센텀 지하 고속도로 개통으로 복합한 정체현상도 대폭 완화됩니다.

 

금정산 공원과 등산로, 케이블카가 있어 자연친화적인 삶을 누릴 수 있는 장전동 아파트 매매 소식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