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천동 봄여름가을겨울 분양 73호 전 호실 오피스텔 허가 (구)명동맨션 24년2월 입주예정

 

남천동 봄여름가을겨울 분양 73호 전 호실 오피스텔 허가 (구)명동맨션 24년 2월 입주예정

 

수영구에선 처음 선보이는 부산 브랜드 봄여름가을겨울이 남천동에서 첫 공급을 시작하였습니다. 

세대수는 그리많지 않은 소형급으로 전 호실 오피스텔로 구성된 주거시설로서 최근 강화된 대출규제 및 취득세 중과에 해당되지 않아 다주택자 및 사업자등록이 필요하여 업무시설을 겸한 주택으로 사용할 예비 입주자들에게 인기를 끌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또한 남천역과 1분이면 걸어 다닐 수 있는 초역세권의 입지이며,  주변으로는 대단지 더샵프레스티지와  힐스테이트 더 퍼스트 아파트가 22년 9월  그리고 23년 12월 입주예정입니다.  그다음 해인 24년 초부터 이사가 가능한 본 물건은 새로운 주거타운으로 형성되어있는 곳에서 바로 생활이 가능하여  대단지 편의시설을 바로 이용할 수도 있습니다.

 

 

사업지 주소는 남천동  353-1번지(수영로 381-5)이며,

 

지하 1층 ~ 지상 20층 

 

대지면적 646.89㎡

 

건축연면적 7,437.497㎡

 

건폐율 69.41%   용적률 1093.72%

 

총세대수 73호  / 75대 주차 가능합니다. 

 

 

7가지의 다 양한 평면처럼 보이지만 대부분 4베이 구조로 되어있어서 채광면적이 상당히 넓게 나온 걸 볼 수가 있어요.

 

면적은  59A,  70A.B.C,  83A,  84A.B이며,

 

분양금액 최저 345,510,000원정 ~ 최대 696,337,000원정입니다. 

 

남천역 봄여름가을겨울은 수영구에서 첫 선을 보이는 만큼 많은 신경을 쓰고 있는데요.

그중 하나로 풍부한 옵션을 무상으로 제공을 합니다.

 

각방과 거실에 시스템에어컨을 설치,  식기세척기,  양문형 냉장고, 김치냉장고, 광파오븐,  세탁기, 건조기, 전기쿡탑,  전동빨래건조대, 중문, 붙박이장이 있는 상태로 입주를 하게 됩니다.

 

모델하우스에서 볼 수 있는 평면은 70A 타입이며 대부부 비슷한 구조입니다. 

지금부터 실내를 둘러보도록 할께요.

 

먼저 현관입니다. 

 

반듯한 구조의 거실은 부부와 아이가 함께 생활하기에  딱 좋을 것 같네요.

걸어서 2분 거리에 남천초등학교가 있으며,  금련산 방면으로 조금만 걸으면 수영구 도서관도 있어서 자녀와 함께 생활하기 좋은 주거환경입니다. 

 

또한 대남교차로는 광안대교, 황령터널, 부산 도시 고속로도를 신속히 진입할 수가 있어서 출. 퇴근시간에 정체 구간을 피할 수도 있습니다. 

 

보여주기 위해 꾸며놓은 집이라기 보단 이렇게 실제 부엌가전이 제공된다는 걸 보여주고 있어요.  혹시나 싶어 진열되어있는 제품들에 붙여진 스티커를 확인해보니 기본 제공 품목이라고 적혀있네요.

 

안방은 드레스룸을 따로 두어  침실을 넓게 활용할 수 있도록 하였으며,  물을 사용할 수 있는 발코니가 앞쪽에 있기 때문에 취미생활로 꽃, 식용작물 등을 키워볼 수도 있어요.

 

보통 전용 70 정도의 크기라면 방안 욕실에 샤워실을 따로 두는 걸 보기가 힘들었는데  남천역 봄여름가을겨울에서는 거실 공동욕실처럼 큼직한 화장실을 구성하였네요.

 

자녀방 또는 게스트룸으로 활용할 수 있는 침실에도 옷장이 기본으로 준비가 되어있으며,  천정형 에어컨도 제공되어 추후 임대 또는 매매 시 새로운 매수인에게 장점으로 부각될 수 있습니다. 

 

분양 후 오피스텔에 입주하려면 아직 2년이라는 시간이 남아있지만 앞서 더샵 프레스티지와 더 퍼스트 아파트가 선 입주를 시작하기 때문에 깔끔하게 정돈된 주변 환경과  고급형 단지 내상 업 시설 들을 바로 이용할 수가 있을 거예요.

 

지금은 남천 해변시장 방면으로  약국. 병원, 소형마트, 학원시설들이 모여있지만 곧 뒤바뀔 수 있어요.

 

 

공동욕실은 입구 쪽에 배치되어있어서 작은방에서 생활하는 자녀가 이용하기 좋은 동선이에요.

 

팬트리 수납공간이 있어서 자주 사용하지 않은 물건들을 보관할 수가 있어요.

 

 

오피스텔로 분양하지만 내부는 아파트와 동일한 구조를 갖추고 있으며, 업무가 아닌 주거를 목적으로 한 아파텔로 생각할 수 있습니다.  (구) 명동 맨션은 제가 알고 있던 건설사에서도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었지만 이렇게 주인은 따로 있었나 봅니다. 

시행사는 정원디이피    시공은  (주)예서건설   준공 시까지 자금관리는 무궁화신탁에서 맞고 있습니다.

73호의  소형급이지만 우수한 입지와 잘 나온 평면, 그리고 넉넉한 무상옵션을 준비하였으니  예로부터 부촌으로 명성을 떨친 남천동에서 보금자리를 마련해 보세요.

 

2024년 2월~3월쯤 봄꽃이 피는 새해에 이사를 할 수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