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기장 해안가 길을 따라 카페들이 많이 생겨났고, 지금도 공사중인 곳들이 많이 있죠.
예전엔 도심에서 즐기던 장소가 이젠 오션뷰 바다조망을 바라보고 즐길수 있는 곳들이 많아지고 소득도 높아짐에 따라 대부분 자동차를 소유하여 드라이브겸 나오는 일행들이 대부분 입니다.
특히 자연의 모습과 상쾌한 공기는 빌딩숲속에 갖혀 지낸 지난 일주일의 피로를 풀어주기도해 기분전환하기에도 좋죠.
지난 주말 다녀온 작은 테라스 오션뷰 카페 824 야외 풍경이고, 대변항 해안도로 드리이브중 가기에 좋은 장소니 메모해 두었다가 한번 가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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