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광안리 갈맷길 조깅 아침 노을 그리고 센텀시티 야경까지
요즘 아침마다 열심히 달리기위해 무단히 노력을 하고있습니다. 지난 새벽아침에도 민락동 수변공원에서 수영강 갈맷길 코스를 달려봤습니다. 약6킬로미터가량 이었는데 코스가 전혀 지루하지않고 볼거리가 많아서 뛰는동안 전혀 다른 잡생각이 들지않더군요. 그냥 일반코스를 달리게되면 머리속에서 그만 스톱!! 스톱!!을 계속 외치게 되지만 오히려 시원한 바람과 강물에 비친 주변 아파트들과 풍경이 멋지기만 하더군요.
그리고 집으로 돌아오는길엔 광안리해수욕장 저 멀리에서 비치는 아침노을이 아주 인상적이었습니다.^^
요즘은 아침마다 컨디션이 쑥쑥 올라오는것 같습니다^^
그럼 어제 다녀온 부산 광안리 풍경사진올라갑니다^^
오늘아침에는 민락수변공원에서 해운대 해수욕장까지 다녀왔습니다~
해운대 아침노을 사진은 내일 보여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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