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영을 하지못해 새로운 운동으로 시작한 런닝 이야기입니다.
지금은 코스를 약 3군데로 정해 열심히 달리기를하고 있는중인데요. 요트경기장을 출발해 해운대 미포를 왕복하는 1번코스와 민락동 수변공원을 시작으로 센텀시티 수영강변을 왕복하는 2번코스, 광안리해변가 끝자락에서 남천 삼익비치타워앞을 왕복하는 3번코스를 선택해서 주기적으로 번갈아가면서 달리고 있는중입니다.
다음주엔 조금더 색다른 느낌을 가져보기위해 힐튼호텔앞 산책코스를 달려볼생각인데 괜찮으면 자주 가볼생각입니다. 가끔 산책코스로 한번식 다녀오긴했는데요. 걷기에도 참좋았고, 아침 일출도 아주 기가막히게 볼수잇을것 같은 예감입니다.^^
이번엔 광안리 일출 그리고 달리기 사진들 몇개 올려봅니다^^
남은 오후시간 잘 마무리하시고 즐거운 저녁시간 보내세요^^ 바이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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