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대 아침식사가능한 풍원장에서 식사하고 송정으로

 

 

 

 

 

 

 

 

 

해운대 아침식사가능한 풍원장에서 식사하고 송정으로

 

주말아침일찍 운동이나 산책하고 뜨끈한 미역국 정찬으로

속을 달래줄 마리시티 풍원장을 오랜만에 다녀왔습니다.

지난주 화요일부터 금요일저녁까지 제대로된 한식을

먹지못해 주말일요일 아침식사를 오랜만에 제대로된

식사를 하기로 하고선 풍원장미역국집으로 다녀왔는데

역시 한국사람은 뜨끈한 국물에다가 흰쌀밥을 먹는게

최고인듯 하더구요^^ 오전8시40분경에 도착했지만

이미 많은분들이 줄을서서 대기를하긴했지만

그래도 너무나 맛있게먹어서 이정도의 기다림은

충분히 감수할수 있더군요^^

요즘처럼 쌀쌀산 날씨에 뜨끈한 국물한그릇

드시고 싶을땐 한번 들려보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가을이 깊어갈수록 점점 아름다워지는

송정해수욕장에서 맛있는 커피한잔하면서

서핑보드타시는 분들 보는것도 나름 힐링이

되기도하니 잠시 여기도 들려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