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편 계속 - 코타키나발루 샹그릴라리조트(반딧불투어,맹글로브투어,라군팍아일랜드)

마지막편 계속 - 코타키나발루 샹그릴라리조트(반딧불투어,맹글로브투어,라군팍아일랜드)

 

코타키나발루 여행 5일차 마지막날이라고 생각하면 되는데요.

 

정말 순식간에 모든게 지나가버렸네요~~ 여행출발하던때의 설램은 벌써사라진지 옛날이고

 

다시 현실로 돌아갈생각하니  막막하네요~~ㅎㅎㅎㅎ

 

오전에는 샹그릴라리조트에서 수영하면서 남은시간 열심히 보내고, 체크아웃후 이제

 

점심식사하러 왔는데요. 남은 후기 시작합니다~~ㅎㅎㅎㅎ

 

 

 

샤브샤브비슷한 요리였는데요 정말 맛있었습니다~~

 

 

아마 여기식당은 한국여행사와 쪼인되어있는 곳인거 같아요~~

 전부 한국사람들밖에 없습니다~~^^*

 

 

오른쪽 빨간국물쪽이 완전 끝내주게 맛있었습니다~~ 매콤하이 딱 해장국수준~

 

 

맛있는 식사마치고 이동하면서 한장 남겨봅니다~~

 

 

마직막일정에는 초콜렛 만들기 체험이 있는데요. 이제 체험시작해보겠습니다~~

 

저기 뒤에있는나무는 노니나무 입니다~~ㅎㅎㅎㅎ

 

 

초콜릿 체험장에 오토바이도 있네요^^;;;

 

 

이 의자 첫날보면 바닷가에서 맥주한잔하고 썬쎗구경할때도 있었는데요. 여기에서 또

 

보게 되네요 ^^;;;

 

이번에 들린곳은 제설포인트입니다~~

 

 

 

 

 

 

이제 내부구경하러 돌아댕겨볼까요~~

 

 

딱히 볼거는 많이 없는것 같아요^^* 구글지도로 보니까 제셜턴포인트 페리터미널이라고

 

표시가 되어있네요^^;;;

 

 

 

그냥 거리사진정도네요^^;;

 

 

 

가는길에 까페도 있고 뭐뭐.......^^;;;

 

 

 

 

 

선착장이다보니 배도 보이구요^^*

 

 

이사진은 꼭 배타러가는 사진인것 같군요^^*

 

 

선착장 끝자락까지 왔습니다~~

 

여기까지 철로가 깔려있는데요. 내용은 가이드님이 얘기해주셨는데 다 까먹었네요^^;;;

 

 

 

 

뭐 볼거란곤 없구요. 그냥 사진만 찍었습니다^^;;

 

 

 

 

그냥 이게 다에요^^;;;

 

 

 

 

가이드님한테 부탁해서 한장 남기구요~~

 

 

저기 철로가 아마도 예전에 약탈할려고 깔아놨다고 들었던거 같은데  암튼..

 

현지에서 직접 가이드님 설명들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정말 볼거없는 사바주청사~  약간 기울어져 있다고 합니다~

 

모양도 참 특이한데 내부공간이 겁나게 작다고 하더군요^^;; 뭣할라고 저런걸 지었는지^^;;;

 

 

 

이슬람 사원입니다~~  코타키나발루 여행하시면 마지막날 모두 들리시는 코스에요~~

 

 

 

 

저기 위에 솟은 봉우리같은게 많을수록 큰 사원이라고 했던것 같네요^^

 

 

건축이라는건 정말 대단하네요~ 어떻게 저런모양으로 지을수가 있는지^^

 

 

우리 마누라도 기념사진 찰칵~

 

 

 

 

 

사진 잘나왔죠~~ㅎㅎㅎㅎ

 

 

 

이슬람사원 전경~

 

 

 

 

 

역시 동남아시아쪽은 꽃이 환상적입니다~~

 

 

마지막코스로 들른 라텍스상품점입니다~~  절대로 안샀죠~~ㅎㅎㅎㅎ

 

 

오후시간을 이렇게 대충 마무리후  야시장과 선셋감상시간입니다~~

 

 

여기서 조금만더 가면 저희가 첫날 맥주먹은 장소입니다~~

 

우리는 그냥 생각안하고 와서 보곤 정말 괞찬다고 감상했는데요. 나름 여기가 선셋포인트

 

인가봅니다~~

 

 

야시장투어와 자유시간타임입니다~~

 

 

300원가량하는 코코넛 음료수 하나물로 열심히 돌아댕김니다~~ㅎㅎㅎㅎ

 

 

다음에 다시 코타키나발루 여행온다면 여기시장 매일 나올것 같네요^^*

 

슬~~ 해가 지기 시작합니다~~

 

 

 

이번 코타키나발루 여행은 사진을 정말 많이 찍었네요^^;;;

 

 

그만큼 남기고싶은 사진들이 정말 많았던 코타키나발루 여행이었습니다~~^^*

 

 

코타키나발루 야시장 전경~~

 

 

여기 야시장안에서 현지 음식들을 많이 먹어봤어야 됐는데 너무 아쉽네요^^;;;;

 

코타여행하시는분들 꼭 첫날부터 야시장에 들려서 맘껏 드시기 바랍니다~~  가격도

 

엄청 저렴해요~

 

 

낮에는 주차장이었던곳이 저녁에는 이렇게 또 시장으로 바뀌네요^^

 

 

 

 

 

 

구름이 많지 않아서 아주 멋진 선셋은 못봤네요^^;;;;

 

 

 

 

 

 

 

선셋구경까지 마치고 공항으로 가기전 잠시 공원같은곳에 들렸습니다~~

 

우리나라 분수쇼정도로 생각하면 될것같구요. 솔직히 분수쇼는 우리나라가 더 멋있어요^^;;

 

 

그래도 외국에서 보는거니까 사진은 열심히 남겨야죠~~ㅎㅎㅎ

 

이렇게 분수쇼까지 구경하고 이제 공항으로 출발했습니다~~

 

4박6일간의 코타키나발루 여행 정말 알차고 재미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