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편 - 보라카이여행 추억(해난가든리조트,화이트비치,호핑투어,atv,세일링보트)

 

 

 

보라카이여행의 마지막날입니다~^^

 

3박5일 일정이 정말 금방지나가는군요~~ 뭐 실제로 보라카이에서 제대로 보낸시간은

 

3일정도밖에 되지않지만 시간을 잡고싶은 이마음^^;;;;;

 

 

 

보라카이해난가든 리조트 채크아웃을 하고 다시 까띠끌란 부두로 이동할준비합니다~~

 

 

 

마지막 해난가든(보라카이가든리조트)리조트에서 흔적한번 남기고~

 

 

다음에는 기회가 된다면 샹그릴라 리조트로 한번 가보고 싶네요^^  그렇게나 좋다고 하던뎅^^;;

 

 

 

까띠끌란부둣가로 이동~~

 

 

 

저기앞에 보이는 방카선을타고 다시 갈생각하니 정말 까마득 하네요~~  보라카이화이트비치에서

 

즐기고 놀땐 정말 좋았지만 이놈에 이동거리가 장난아니라는 단점땜시^^;;;;

 

 

여기 선착장도도 오래 기억에 남을듯합니다~~ㅎㅎㅎㅎ  

 

 

목조건축으로 시공된 천정이 신기해서 열심히 구경중^^;;; 직업병이네요^^;;ㅎㅎㅎ

 

 

 

 

우리와이프도 즐거웠던 보라카이 여행기 마지막 기념샷~

 

 

 

 

 

천정이 요렇게 생격ㅆ네요~  정말 부실하게 생겼는데  잘버틸련지^^;;;

 

 

통통배타고 다시 필리핀육지로 이동합니다~~

 

 

 

이제 공항으로 가는2시간정도의 여정만 남아있군요^^;; ㅎㅎㅎ 

 

 들어올땐 밤이라서 맨붕으로 왔지만 나갈때는  낮에 나가네요~  완전 다른느낌입니다~^^*

 

 

 

필리핀현지 주택들 참 신기하고, 여행왔다가는 기분이 제대로 느껴지네요^^*

 

 

 

 

 

창밖 배경만 주구장창 담고있네요^^;;;;

 

 

정글의법칙 병만족처럼 현지인들과 체험하는 그런 여행상품나오면 꼭한번 해보고

 

싶은 그런 풍경입니다^^**

 

 

깔리보 공항에 도착했습니다~~ 사람들 완전 대박~   우리가 다녀왔을때만해도 제스트항공이 있었죠~~

 

맨날 기름줄줄세고   엔진에 불나고 어떻게 타고다녔는지 신기할뿐입니다.^^;;;

 

 

짐까지 부치고 간단한 요기좀 했구요~~  저기 식빵  맛 진짜 드럽게 없어요^^;; 돈만 버렸어요^^;;;;

 

 

우리가 타고갈 제스트항공 완전 불안불안~~  당시만해도 여행초짜라서 몰랐는데..  지금은 나름

 

안전생각하고 여행 다니는중입니다~ 항공도 잘알아보고 선택하구요~  물론 제가 하는건 아니고  모든건

 

울 와이프가 알아서 진행하죠~~ㅎㅎㅎ  전  나중에 몸뚱이만 싫고 떠나기만 하면 되구요^^*

 

 

이제 보라카이와 이별할시간이군요~~  이때기분은 정말  우울하죠~^^;;

 

 

가는날까지 날씨가 끝내주는군요^^;; 

 

 

기내식한번 먹어주고~~

 

 

김해공항도착~~

 

이렇게 짧았지만 정말 잊지못할 추억을 안겨준 보라카이 여행이 끝났네요~~^^*

 

이때를 시작으로 아마도 여행병이 돋인거 같은데요~    

 

보라카이여행후  약5개월후  다시 괌으로 날라갔는데요.   여기도 완전히 좋더군요~ 

 

다음 여행기는  남태평양 괌으로 이어질 예정입니다~~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