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오늘은 2026년 3월 31일 기준으로 집계된 부산광역시 미분양 주택 현황 정보를 공유해 드립니다. 부산 부동산 시장에 관심 있는 분들이라면 이번 달 수치 변화를 통해 향후 흐름을 예측해 보시기 바랍니다.
1. 부산 미분양 전체 요약 (2026년 3월)
부산 전체 미분양 물량은 지난달 대비 12가구 감소하며 완만한 소진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총 미분양 가구수: 7,224가구 (전월 7,236가구 대비 -12)
준공 후 미분양(악성 미분양): 3,035가구 (전월 대비 101가구 감소)
주요 특징: 전용면적 60~85㎡ 중소형 평형대가 4,915가구로 전체의 약 68%를 차지하며 가장 많은 비중을 보입니다.
2. 구군별 미분양 증감 현황 (Hot & Cold)
이번 달 지표에서 가장 눈에 띄는 곳은 해운대구와 금정구, 그리고 부산진구입니다.
✅ 미분양 감소 지역 (회복세)
동래구 (-159가구): 가장 큰 폭으로 물량이 소진되었습니다. (현재 929가구)
부산진구 (-88가구): 꾸준한 수요로 미분양이 줄어들고 있습니다. (현재 1,452가구)
강서구 (-45가구): 에코델타시티 등 신규 단지 위주로 소진 중입니다.
⚠️ 미분양 증가 지역 (주의 필요)
금정구 (+208가구): 신규 분양이나 비공개 단지의 영향으로 일시적 증가세를 보였습니다. (현재 499가구)
해운대구 (+145가구): 전월 대비 미분양이 늘어 875가구를 기록했습니다.
3. 상세 구역별 현황 테이블 (2026.03.31. 기준)

(중구/강서구는 미분양 0 가구로 안정적인 모습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내용출처 : 부산광역시 민간/분양 미분양 현황 통계자료
4.시장분석.
현재 부산 부동산 시장은 '양극화'와 '선별적 소진'이 뚜렷합니다.
악성 미분양의 감소: 준공 후 미분양이 101가구나 줄어든 점은 실수요자들이 기존 미분양 단지 중 입지가 좋은 곳을 선택하고 있다는 긍정적인 신호입니다.
중소형 평형대 집중: 60~85㎡ 평형에 물량이 몰려 있어, 해당 평형대의 분양가 책정과 입지 조건이 향후 부산 시장 회복의 열쇠가 될 것입니다.
해운대/금정구 변수: 해운대와 금정구의 미분양 증가는 최근 분양 시장의 가격 저항이나 특정 단지의 공급 집중 현상으로 풀이되니, 투자 시 단지별 상세 분석이 필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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